[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늦둥이 2살 딸의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이민정은 4일 "아빠 나가기 힘들어지는"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들고 '아빠'를 외치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딸의 뒷 모습이 담겨있다. 스케줄을 위해 집을 나선 이병헌. 그때 아빠 배웅 후 닫힌 문을 보며 연신 "아빠"를 외치고 있는 딸의 뒷 모습은 귀여움 가득하다.
이민정은 그런 딸의 귀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뒤 "아빠 나가기 힘들어지는"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월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출연한 이병헌을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당시 이병헌은 '최근 가장 어쩔 수가 없던 일'이라는 질문에 "며칠 전에 처음으로 아기가 어린이 집에 가는데 안고 있다가 셔틀 버스 선생님한테 넘기는데 자지러지게 울더라. 생각 같아선 내가 다시 데려오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떠나보냈다. 그 상황이 제일 어쩔 수가 없었던 것 같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병헌은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2015년에 아들을, 2023년 12월에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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