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생각보다 많은 비.
비가 생각보다 많이 온다. 과연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정상 개최될 수 있을까.
양팀은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추석 연휴 휴일이기에 오후 2시 개최.
비 예보가 있었다. 다만, 양이 많지 않을 걸로 예상됐다. 아침에도 부슬비가 내리는 정도였다.
하지만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전 11시 빗줄기가 제법 굵어지기 시작했다. 이 상태로 계속 내리면 어떻게든 경기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인데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첫번 째는 5일 저녁부터 비가 계속 내렸다는 점. 외야에 물이 고인 곳이 생겼다. 정상 플레이가 가능한지 외야 그라운드 상태를 살펴야 한다.
두 번째는 서쪽에서 지금 구름보다 더 큰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는 점이다. 경기 시작 전 빗줄기가 굵어지면 개최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 물론 구름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방향을 틀 수도, 소멸될 수도 있다.
아직 기상청 예보로는 큰 비가 없다. 그런데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계속 비가 오니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 삼성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악몽이 있다. 비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대구=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