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대만배우 왕젠민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향년 56세.
지난해 10월 8일(현지시간) 고인의 여동생은 "오빠가 지난 저녁 우리의 곁을 떠났다. 도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왕젠민은 60여차례 항암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암을 극복하지 못하고 팬들의 곁을 떠났다.
평소 비흡연자로 술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왕젠민은 가족력으로 인한 병인 것으로 추측됐다.
당시 고 왕젠민은 폐선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하며 14kg 체중이 줄기도 했고, 중환자실 치료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나게 됐다.
2023년 10월 허리 통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던 왕젠민은 폐와 뇌에서 악성 종양을 발견했고, 종양은 오른쪽 폐에서 경추와 뇌로 퍼졌다.
당시 후배인 배우 장펑하오를 비롯해 안?펑 등은 왕젠민을 추모하며 SNS 계정 등을 통해 애도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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