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토·일 저녁 오산천(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에서 시민들이 야외에서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2025 오산천 별밤영화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총 10편의 애니메이션과 영화가 상영되며, 오산천을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영화제에서는 배달음식 픽업존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휴대전화 앱을 통해 주문한 음식을 지정된 장소에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다.
시는 당초 지난달 5~7일과 12~14일 이 영화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비가 내려 이달로 연기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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