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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공개한 사진에는 수영을 즐기고 보드게임을 하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았고, 이 속에서 남성으로 추측되는 실루엣이 유리창에 비치며 일부 네티즌이 열애설을 제기했다. 그러나 박지현의 소속사는 "지인들과의 여행"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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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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