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미미가 지석진의 '식스센스' 합류에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tvN 측은 공식 SNS를 통해 "?? : 석삼이 형 합류 좀 놀랬어요. 사고방식을 바꾸세요. 너무 노땅(?)이 들어왔다→ 더 큰 식스센스로 돌아왔다"라면서 '식스센스: 시티투어2' 예고편을 공개했다.
'식스센스: 시티투어2' 새 멤버로 지석진이 합류한 가운데 유재석은 미미에게 "석삼이형(지석진) 합류 소식 듣고 좀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미미는 "놀랐다"면서 마음의 소리를 한 뒤, "대선배님이시지 않나. '식스센스'가 이제 더 커지려고 그러나 보다"며 포장을 시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유재석은 "한마디로 너무 노땅이 들어왔다는 거냐"고 했고, 지석진은 유재석을 향해 "말을 왜 그러하냐"고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근 '식스센스: 시티투어2'가 오는 10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새 멤버 지석진과 유재석, 고경표, 미미의 대환장 케미스트리가 느껴지는 티저 영상들을 공개했다.
MZ 좇는 아저씨 지석진과 가짜 찾는 식센이들의 유쾌한 모멘트가 담겨 눈길을 끈다. 초반부터 식센이들 못지않은 뭉툭함을 뽐내던 지석진은 유재석이 했던 이야기를 똑같이 해 미미의 레이더망에 포착된다. 이에 유재석은 지석진을 자신의 어깨에 올라가 있는 앵무새라고 설명,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넷이 모여 뭉툭력이 100배가 된 이들의 도심 속 핫플 투어가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여기에 새 멤버 지석진과 그의 천적 유재석, 카운터 고경표, 며느리(?) 미미의 흥미로운 관계성이 예고돼 관심이 쏠린다. 리얼 MZ 미미는 MZ 따라가는 아저씨 지석진의 상황극을 매운맛으로 받아치는가 하면 MZ들이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며 지석진의 MZ력 매니저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티격태격해도 텐션은 최강인 예능 듀오 유재석과 지석진의 활약도 주목된다. 특히 유재석이 조금씩 먹는 지석진을 가만두지 않고 직접 입에 빵을 넣어주며 "제 마음이에요 형님"이라고 34년 지기의 진한 우정(?)을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경표는 '석진의 반대로 가면 꿀이다'라는 뜻의 일명 '석반꿀'이라는 말을 만들어낸다. 더불어 지석진이 "너랑 나랑 얼굴 바꾸자고 하면 안 바꿔"라고 말하자 고경표 역시 "저도요"라고 받아치며 찐 형제 바이브를 뽐내 다채로운 조합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4인방의 여정을 고대케 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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