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지예은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예은이 갑상선(갑상샘) 기능 저하로 인한 활동 중단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개인 의료 정보인 만큼,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예은이 최근 건강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고, 갑상선 기능 저하 진단을 받아 현재 휴식과 약물 치료를 병행 중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소속사는 지난 8월에도 "지예은은 9월부터 몸 상태를 돌보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지예은은 지난달부터 약 3주간의 휴식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예은은 건강 회복을 위해 지난 12일 방송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지예은의 부재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자, 유재석은 지난 12일 방송에서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혹시 오해하실까 봐 말씀드린다"며 "예전에 예은이가 번아웃 이야기를 한 적은 있지만, 지금 쉬는 건 그와는 전혀 관련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건강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잠시 쉬고 있다. 지석진 형과 비슷한 케이스다. 치료 후 건강하게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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