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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 산하 천안도시공사는 서북구 백석동 유관순파크골프장의 잔디 덧파종 작업을 마치고 15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여름철 고온으로 약해진 잔디의 밀도를 높이고 손상된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 덧파종 작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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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기온이 낮아지면 갈변하는 한국 잔디의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추위에 강한 잔디 종자를 덧파종해 한겨울에도 푸른 잔디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재개장 이후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잔디 관리와 시설 점검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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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용객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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