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남매 육아 근황을 전했다.
15일 김지혜는 "나 얼마만에 팩하는 건지 모르겠음..."이라며 지친 표정으로 안부를 전했다.
김지혜는 "오늘부터 도우미쌤 오셔서 샤워도 하고 머리도 감고 팩도 하고 완전 꿀"이라며 기뻐해 육아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혜는 "선생님이 밥도 해주시고 넘 좋다"라며 엄마의 식사도 준비해주는 육아도우미 고용에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김지혜는 지난 8일 새벽 양수가 터지면서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최성욱은 9일 김지혜가 무사히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아내는 출산 후 혈압이 높아 임신중독증 초기 증상이 미세하게 있었지만 잘 견뎌내며 회복 중"이라 밝혔다. 하지만 쌍둥이 남매는 신생아 중환자실에 들어가 걱정을 자아냈다.
2주에 약 2000만원하는 산후조리원에서 생활한 김지혜는 지난 9일 "조리원 2주가 끝났다. 이제 전 어떻게 해야하느냐"면서 본격적인 육아 시작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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