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조혜련이 다이어트 비디오로 '큰 돈'을 벌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개그계 레전드 고모들' 이경실, 조혜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은 '다이어트 비디오'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저는 늘 다이어트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너무 반응이 좋은 거다. 제 비디오 테이프를 가져가려고 트럭이 서있었다"라 자랑했다.
조혜련은 "'태보'는 원테이크 촬영이었다. 그걸 23분간 쉬지 않고 운동했다.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는 심리가 생겼던 거 같다"라며 '주고객층'에 대해서는 "살찐 분들"이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비디오를 팔아서 아파트를 샀다는 조혜련은 "잠원동에 아파트를 샀는데 금방 팔아버렸다. 왜냐면 지석진 씨가 '일산에 좋은 아파트가 있다'고 해서 넘어갔다"면서도 "저는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이제 지석진씨 말을 신뢰하진 않는다"라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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