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인 김재희, 유현조, 현세린이 팬과 교류를 위한 프라이빗 골프 레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피부 미용 의료기기 브랜드 올리지오가 후원하며 선수들이 참가자들에게 일대일 맞춤 레슨과 스윙 교정, 프로 선수들의 실전 노하우 전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는 11월 21일에 열리고,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6명이 초대된다.
참여 대상은 올리지오 시술을 받은 고객이며 자세한 내용은 올리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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