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배우 박상조, 4일 폐암 투병 끝 별세...향년 79세 by 조윤선 기자 2025-10-16 15:17:15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상조가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79세.Advertisement16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에 따르면 박상조는 지난 4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일산 소재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진단받은 뒤 항암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8월 병세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 중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Advertisement1945년생인 고인은 연극배우로 시작해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입사했다. 이후 드라마 '수사반장', '전원일기', '조선왕조 오백년', '한 지붕 세 가족', '모래시계', '용의 눈물', '태조 왕건',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에 마련됐다. '국민 엄마' 배우, 별세..자택서 응급 상황 겪고 사망 판정 인기 가수 “부모·동생 모두 지적장애”..40년 전 떠난 친모 찾다 눈물 톱스타 부부, 미라화된 상태로 사망..저택 1년 만에 90억에 팔려 “예능서 만난 박세리♥김승수, 결혼한다고..AI가 동영상 짜깁기 너무 잘해” '박시은♥' 진태현, “왜 여성 성인만 입양하냐” 오해에 “자연스럽게 인연 이어진 것”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