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함은정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16일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함은정 배우가 오는 11월 중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항상 함은정 배우를 향해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함은정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함은정은 1995년 드라마 '새엄마'로 데뷔해 이후 '드림하이', '러블리 호러블리', '사랑의 꽈배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그룹 티아라(T-ara) 출신으로,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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