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아들 리환 군 체벌을 뼈저리게 후회했다고 밝혔다.
16일 '안정환 19' 채널에는 '[취중진담 토크 '딱 세 잔만' | 이이경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남일은 안정환이 보통 새벽에 일어나 아들과 함께 해외 축구를 본다고 했다. 안정환은 "리환이가 보고 싶다고 하면 같이 보는 거다"라며 자상한 아버지 면모를 보였고 김남일은 "정답은 없고 나도 잘 모르겠지만 어릴 때부터 부모와 소통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안정환이) 촬영 날 아침에 리환이가 잘못한 게 있어서 혼을 내고 왔는데, 손을 자르고 싶다고 한 적이 있다. 그래서 우리 아버지도 나를 때렸을 때 그랬을까 싶었다"라고 떠올렸고 안정환은 "체벌 후 촬영하러 나왔는데 내 손을 잘라버리고 싶었다. 너도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그럴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정환은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