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점수 많이 안 날거다. 선취점이 중요하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낮 경기 변수가 생긴 플레이오프 1차전 흐름을 전망했다.
한화는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원래 양팀 1차전은 17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비로 인해 취소되고 하루가 밀렸다.
17일은 금요일이라 저녁 6시30분 경기였다. 하지만 18일은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낮 경기로 일정이 바뀌는 변수가 발생했다.
산전수전 다 겪은 김 감독은 이 점이 경기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봤다. 1차전을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양팀 선발 투수들이 다 좋고, 낮 경기다. 그래서 많은 점수가 안 날거다. 찬스가 왔을 때 착실히 점수를 쌓아야 한다. 선취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해가 쨍쨍한 낮에는 투수들이 유리하다는 게 정설이다. 특히 강속구 피처들의 공에 대응하는 게 쉽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대전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흐리다. 보통의 낮 경기 분위기는 아니다. 라이트가 켜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 감독은 "날씨도 날씨지만 선수들은 항상 저녁에 경기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 수면 등 피로도가 다르다. 낮 경기는 투수쪽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야구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거지만 말이다"라고 경계했다.
한화는 하루 전 발표했던 선발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다. 손아섭-리베라토-문현빈-노시환-채은성-하주석-김태연-최재훈-심우준 순이다.
대전=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