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는 서울 이랜드와 부산 아이파크가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이랜드와 부산은 19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35라운드를 치른다. 이랜드는 승점 52로 5위, 부산은 승점 51로 6위에 자리해 있다. 5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승점 6' 짜리 경기다.
이랜드는 최근 흐름이 좋다. 5경기 무패다. 2승3무. 최근 13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단 1패(5승7무) 밖에 없다. 이랜드는 최근 4경기에서 단 1골만을 내주는 짠물수비가 돋보인다. 이랜드는 변경준이 추석 3연전 중 2경기에서 극장골을 넣으며, 제대로 상승세를 탄 모습이다.
부산은 지난 라운드에서 부천FC에 1대2로 패하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최근 5경기 무승(4무1패)이다. 앞서 5경기에서 4승1무의 신바람을 냈던 것만 감안하면,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이랜드는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5월31일 홈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1대4로 패했다. 공교롭게도 이랜드는 이 경기 패배 후 홈에서 단 1승도 하지 못했다. 6무3패다. 부산전 승리를 통해 결자해지를 노리고 있다.
물러설 수 없는 경기, 양 팀 모두 베스트 전력을 총출동시켰다. 이랜드는 외국인 트리오를 모두 선발로 내세웠다. 아이데일-가브리엘-에울레르가 공격 선봉에 섰다. 허리진은 박창환-서재민-백지웅이 자리했다. 포백은 채광훈-김하준-김오규-김주환이 꾸렸다.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오스마르, 변경준 허용준 정재민 등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부산은 3-4-3으로 맞섰다. 페신-윤민호-빌레로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김세훈-이동수-사비에르-전성진이 미드필드를 꾸렸다. 오반석-조위제-장호익이 스리백을 구성했고, 구상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곤잘로, 손휘 최기윤 김희승 등이 조커로 대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