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임원희가 박세미에 관심을 보였다.
20일 SBS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대표 잉꼬부부 소이현♥인교진과 연하 남편과 김미려의 49금 러브 스토리"라면서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김미려는 "결혼하는 이유가 이혼하는 이유가 된다고 생각을 한다"면서 "남편을 처음 보자마자 잘생겨서 놀랐다"며 남편을 처음 본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남편이 먼저 '누나 집에 놀러 가도 되냐'며 연락이 왔다. 그래서 씻고"라며 49금 러브스토리를 공개, 이에 이상민은 "너무 자세히 말하지 마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상민은 "박세미 씨는 결혼하고 싶어 미치겠다더라"고 했고, 이를 들은 탁재훈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박세미는 "키 크고 잘생기고 몸 좋고 매력 있고 임신하면 마사지 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이상형을 공개했다. 그때 임원희는 "나 잘 수 있다"면서 박세미에게 자신을 어필, 이에 박세미는 "오늘 둘이 돼서 나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세미는 "편집 기술로 미간만 벌리면 정말 예쁘다"면서 전, 후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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