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열린다.
인천시 강화군은 오는 25∼26일 교동면 화개정원에서 2025 강화 화개정원 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강화군은 구절초와 국화 등 가을꽃이 핀 5개 테마 정원에서 화분 만들기와 전통 3종 경기 등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장에서 각종 축하공연과 벼룩시장이 열리며 모노레일로 연결된 화개산 전망대에서 마술쇼와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이에 앞서 오는 23일 서구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 일대에서 2025 드림파크 국화축제가 개막한다.
야생화단지 곳곳에서 국화, 코스모스, 댑싸리 등 대규모 군락을 이룬 가을 화초를 둘러볼 수 있다.
행사는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며 수도권매립지 투어와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교육·체험 활동과 각종 공연도 마련된다.
오는 31일까지 계양구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는 국화와 야생화가 어우러진 가을꽃 국화축제가 이어진다.
계양구는 전통 놀이, 미로 체험 등 행사와 함께 빛의 거리를 조성해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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