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법정구속 해프닝 해명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신기루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베이글녀. 베이글 처리하며 출근 완! 팔목이 왜이렇게 허옇게 질렸나 옷소매 걷어보니 밴드 부분이 찡겨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옷소매 밴드에 끼여 자국이 남은 신기루의 팔이 찍혀 있다. 이에 동료 개그우먼 허안나는 "피검사 고무줄 없어도 되겠는 걸"이라며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기루는 최근 법정 구속 해프닝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디즈니 플러스 예능 '배불리힐스'에서 법정 상황극을 진행하던 중 구속되는 장면을 촬영했는데, 일부에서 실제 신기루가 구속된 것처럼 과장된 표현을 사용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신기루는 "내 작품 '배불리힐스'에서 구속된 것이니 걱정말길"이라고 해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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