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랭킹 10월 투표 마감을 3일 앞둔 21일 오전 11시 현재 남자 배우부문 선두는 차은우다.
현역 복무중인 차은우는 현재 45.9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대로 종료된다면 상반기 결산에 이어 입대 이후 두번째 청룡랭킹 타이틀을 차지하게 된다.
2위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차기작 준비에 바쁜 변우석이다.
득표율 28.16%의 변우석은 지난주에 이어 2위에 자리하며 역전을 노리고 있다.
3위는 추영우가 5.69%의 득표율로 지난주보아 순위를 한단계 끌어올렸다. 추영우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와 '광장' 등 여러 장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선두권과 격차는 꽤 크지만 팬심이 몰린다면 선두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투표 막판으로 갈수록 팬덤의 결집이 강해지는 청룡랭킹 특성상 세 후보 외에도 충분히 1위 경쟁을 할 수 있다.
과연 어떤 후보에게 팬심이 더 많이 집중될 지 관심이 쏠린다. 10월 청룡랭킹은 24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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