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싱협회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금 지원을 받아 '2025년도 스포츠교류협정 이행체계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Olympia Sports Training Center에서 여자 미래국가대표 선수단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차세대 복싱 선수들의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한국 선수단은 현지 U15·U17·U19대표팀 및 지역 대표 선수들과의 기술 교류와 실전 스파링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다양한 전술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훈련에는 대한복싱협회 미래국가대표팀 김경수 감독과 부산체육중학교 이소연 지도자가 코칭 스태프로 참여했으며, U15 여자 국가대표 2명(김민희·양남중학교, 정민선·제주서중학교), U17 여자 국가대표 2명(허정윤·여주여자중학교, 최지유·기안중학교), U19 여자 국가대표 4명(김지애·사천여자고등학교, 서유빈·동천고등학교, 홍지혜·대송고등학교, 정민아·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 총 10명이 참가했다.
훈련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향상을 넘어,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요구되는 전략적 사고와 경기 운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현지 대표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향후 아시아 및 세계 대회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복싱계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대한복싱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지훈련은 대한민국 복싱의 미래를 책임질 주니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전환점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와 협력 사업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복싱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