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콘텐츠진흥원, 2022년부터 총 1천200여컷 개방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 자연경관을 담은 고해상도 영상을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된 영상은 용천동굴(천연기념물 제466호) 수중촬영 영상, 한라산 백록담 일출·일몰, 마라도와 제주 오름 항공 영상 등 총 429컷이다.
진흥원이 한국문화정보원 국비사업인 '공공저작물 디지털 전환 구축'을 통해 제작한 것으로, 일반인이 직접 접근·촬영하기 어려운 장소를 고품질로 담았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영상은 제주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ofjeju.kr)와 공공누리 사이트(www.kog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와 저작권자를 표기하면 상업·비상업 목적 구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진흥원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고해상도 영상 총 1천200여컷을 구축·개방했다.
영상은 드라마, 영화, 광고, 유튜브 등 대중 콘텐츠 제작은 물론 연구·교육 자료로도 폭넓게 쓸 수 있어 창작 비용 절감과 콘텐츠 다양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진흥원은 기대하고 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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