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충북 제천 금성초등학교 청소년 국악관현악단 '해찬소리'는 23일 오후 2시 제천문화회관에서 창단연주회를 했다.
해찬소리는 금성초등학교 학생 17명, 제천지역 초등학생 6명, 청풍초등학교 학생 5명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겨울방학 국악 캠프를 시작으로 그동안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정기 연습을 진행하며 실력을 쌓았다.
해찬소리는 '개구리소리', '소금장수',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 등 대중에게 친숙한 국악동요와 창작곡을 연주했다.
지휘는 최병일 금성초 교장이 맡았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강사들이 지도에 참여해 연주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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