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조째즈가 2천만원을 들여 성형을 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함께하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째즈가 성형 1세대라고 밝히자 김구라는 "스윽 보니까 코를 살짝 한 듯하다"고 말했다.
조째즈는 "성형을 고2 때 했다. 성형 기술이 거의 전무할 때 했다"면서 "축구하다가 코 뼈에 금이 가서 어머니 손 잡고 성형외과에 갔는데 어머니가 미래 지향적인 분이라서 제 손을 잡더니 '하는 김에 쌍꺼풀도 하는 게 어떠냐. 이 얼굴로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다'고 하셨다. 미래를 내다보신 것"이라고 성형을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조째즈는 쌍꺼풀 수술한 눈에 대해 "사실상 두 번 찝은 거다. 한 번 했는데 성형에 맛 들리면 빠져나올 수 없다. 한 번 더 하고 살 찌면서 자연스럽게 제 것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째즈는 "현재 시세로 2천만 원 정도 과감하게 투자했다"면서 "얼마 전 래미네이트도 했다. 이후에 일이 잘 풀리더라. 하기 전에는 현봉식 형과 닮았었는데 입 크게 웃는 게 좋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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