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980년생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 오와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23일 스포츠조선에 "(공효진의) 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공효진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여행 중 촬영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베이지색 니트 롱 원피스에 회색 트렌치코트를 매치,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런 가운데,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공효진이 허리에 손을 올리고 약간 배가 나온 듯한 모습이라며, 혹시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편안한 복장과 포즈 때문에 일부 오해가 생겼지만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모양새다.
공효진은 2022년 10월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했다. 케빈 오는 '슈퍼스타K', '슈퍼밴드'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뮤지션으로, 결혼 후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6월 전역했다. 공효진은 올해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서 이브 킴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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