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이 법무부가 지정하는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법무부는 매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및 우수 유치 사례를 심사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을 선정한다.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되면 법무부장관 명의 지정 증서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지난해 국내 난임센터로는 유일하게 해당 기관에 선정됐고, 올해 연속 지정돼 외국인 난임 환자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난임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난임 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우수한 의료기술과 서비스로 국내외에서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담 코디네이터도 운영하며 진료 접근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2025 한-베트남 보건의료 파트너십 데이즈'와 '2025 Luxury Travel Mart(LTM) in Kazakhstan'에 참석했다. 현지에서 진행된 에이전시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은 물론, 각국 의료기관 대표단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윤태기 원장은 "2년 연속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에 선정된 것은 외국인 환자 유치 기관으로서 꾸준히 신뢰를 받아온 결과라 생각된다"며 "난임 치료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더 나은 진료와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6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로 개원한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진과 연구소를 갖추고 있다. 산부인과·비뇨의학과·내과 전문의 간 체계적인 진료 체계를 통해 난임을 유발하는 원인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치료를 시행하여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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