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이재(EJAE)가 글로벌 에이전시 WME(William Morris Endeavor)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22일(현지시간) "이재가 WME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WME는 블랙핑크 리사, 안젤리나 졸리, 라이언 고슬링, 휴 잭맨, 맷 데이먼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초대형 에이전시다.
이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의 노래를 부르고, OST '골든'을 작사, 작곡하며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해당 곡은 빌보드 '핫 100'에서 8주 연속 1위,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애니메이션 OST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How It's Done', 사자보이즈의 'Your Idol' 등 다수의 OST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빌보드 역사상 최초로 4곡이 동시에 톱 10에 진입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과거 소녀시대, 레드벨벳, 에스파, 르세라핌, 트와이스, 태연, 엔믹스 등과 작업한 히트 작곡가다.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12년간 SM 연습생으로 지내며 데뷔하지 못했던 설움을 느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 1960년대부터 활약한 원로 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로도 주목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