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다이어트 후 달라진 얼굴을 자랑했다.
24일 박지윤은 "어제 친구가 살 빠지니 확실히 예뻐졌다고 혼자 보기 아깝다고(?) 찍어준 사진"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이래서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고 하나봅니다 헷"이라며 다이어트 애프터 사진을 보고 흐뭇해 했다.
이어 "어제는 제 가장 오랜친구 이름이 같은 김지윤이 연출하는 재즈공연에 사회를 봐주러 갔거든요? 재능낭비라는 친구한테 너니까 온거라고 맥주로 싸게 쓰라고. 한 끼도 안먹다 들이킨 생맥주랑 짬뽕탕 … 왜 이렇게 맛있어요? 냄비에 코박고 있는 나를 발견…또르르.."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박지윤은 "반성의 의미로 오늘도 오후 4시까지 공복 지키고 시작했답니다"라며 다시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또 "그나저나 저는 언니랑 광저우에 출장을 와있어요. 네시간 걸리는데 두시간이라 기내식 안주는 줄 알고 구운달걀이며 바리바리 싸온 우리 둘. (약과는 왜있는거냐…) 둘 다 중알못이라 택시부터 헤맸지만 어찌어찌 호텔가는중요, 저녁에 딤섬먹고 싶은데… 무사히 먹을 수 있을까요?"라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KBS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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