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션이 둘째 아들 하랑 군과 셋째 아들 하율 군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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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션은 자신의 SNS에 "106회 전국체전 하랑이 철인3종 고등부 6위", "하율이 106회 전국체전 철인3종 고등부 8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하랑 군과 하율 군은 자전거와 달리기 등 전국체전에 참가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아빠를 닮은 얼굴과 뛰어난 운동 유전자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션은 아들의 대회 현장에도 함께하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달리고 있는 하율 군을 향해 "하율아,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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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하랑 군은 달리는 이유에 대해 아빠 션을 꼽으며 감동을 안겼다. 그는 "아빠가 왜 제가 달리는지 물으셨을 때, 예전에 '아빠가 달릴 수 없을 때 제가 대신 달릴게요'라고 말한 걸 기억해 주셨죠. 그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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