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기의 토트넘(잉글랜드)이 선수 영입에 나선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최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 나선 특별한 10대 선수를 지켜봤다. 잔 우준(프랑크푸르트)'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UCL 등 많은 대화를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중원 핵심 일부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미드필드에 풍부한 재능을 갖고 있다. 루카스 베리발, 아치 그레이, 주앙 팔리냐,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이 있다. 특히 매디슨과 쿨루셉스키는 10번(공격형 미드필더)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지만 현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리버풀(잉글랜드)의 경기를 관람했다'고 했다. 프랑크푸르트는 23일 홈에서 리버풀과 UCL 리그 페이즈를 치렀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더부트룸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올 시즌 6골-4도움을 기록 중인 우준을 보기 위해 그곳에 있었다. 현장에는 브라이턴, 블루코(BlueCo), 시티 그룹 등이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 매체는 그레이엄 베일리의 보도를 인용해 "이 선수는 '특별하다'는 것이 EPL 최고 팀 중 한 스카우터의 의견이다. 우준은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를 지켜보지 않는 메이저 팀은 없다"고 말했다.
2005년 11월생인 우준은 튀르키예 대표팀에서 벌써 4경기를 소화한 재능이다. 팀토크는 '튀르키예 축구 대표팀은 현재 우준, 케난 일디즈(유벤투스), 아르다 귈러(레알 마드리드) 공격 트리오가 흥미를 끈다. 이 중 우준은 덜 알려진 인물이다. 일디즈, 귈러의 이적료는 1억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우준은 그 절반 정도의 이적료다. 이는 그를 열망하는 거대 팀들을 자극할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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