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공격에서 영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을 수정해야 한다."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의 말이다.
안양 정관장은 2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92대87로 승리했다. 정관장(7승2패)은 4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에 자리했다.
경기 뒤 유 감독은 "경기 초반 렌즈 아반도의 파울 문제가 있었다. 한승희 김경원, 조니 브라이언트를 내보냈다. 경기가 잘 풀렸다. 3쿼터 후반까지 밀고 나갔었다. 역전 당하면서 나쁜 흐름이었다. 그럼에도 우리가 승리한 것은 힘이 생긴 덕분이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란 바람이다. 속공을 8개 허용했다. 실책에 의한 속공이었다. 속공 득점과 세컨 득점 최소화해야 했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지켜졌다고 생각한다. 공격에서 우리가 영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을 수정해야 한다. 상대 압박 수비에 실책 나오지 않도록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감독은 이날 자신있는 플레이를 펼친 '2006년생 막내' 박정웅에 대해 "앞선에서 수비, 볼핸들러로서 운영에 도움을 줬다. 앞으로 더 자신감 있게, 실패하더라도 시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날 박정웅은 26분16초 동안 7점-2리바운드-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관장은 11월 2일 고양 소노와 대결한다.
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