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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은 2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미리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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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R&A 주니어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안성현은 한국 선수로는 2013년 이창우 이후 12년 만의 AAC 우승에 도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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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구(남성고)는 공동 53위(12오버파 300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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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나가사키 다이세이(일본)와 동타를 이룬 라오팍디는 3차 연장전 끝에 승리해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번 대회 현장엔 R&A 앰버서더인 배우 송중기가 방문해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songa@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