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남구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에서 '2025 한국×유럽 해외 예술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바니타스, 시간 그 너머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한국 청년 작가 11명과 초청작가 1명, 유럽의 실력파 작가 12명 등 총 24명이 11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공허'(Vanitas)라는 개념을 시간의 흐름에 대한 공포로 규정하고 이를 작품으로 구현했다.
이탈리아 출신 미술 비평가 마우리치오 반니가 큐레이터로 참여한다. 유럽 중견 작가들의 실험성과 파격성, 한국 청년 작가들의 정제되고 세련된 표현력이 대비를 이룬다.
남구 관계자는 "장생포 문화창고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가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사유 끝내 비밀로"…유혜정, 전남편 서용빈에 19년 만에 전한 진심 -
‘49kg’ 홍현희, 살이 얼마나 더 빠진 거야…반쪽된 얼굴 '몰라볼 지경' -
'참교육' 김무열, 윤승아♥와 마스크 없이 달달 데이트..세상 다정한 남편 '심쿵' -
'법카 막힌' JTBC 최악의 위기, 홍정도 부회장 90도 사과→방송 재승인 대상[종합] -
양육권 포기 유깻잎, '2주에 딱 한번' 면접교섭 딸 솔잎 만났다...애틋한 모녀 -
홍정도 부회장, JTBC 디폴트 사태 첫 공식사과 "월드컵 중계 등 업무 정상운영"[종합] -
'이혼' 린, 근황 인터뷰서 밝힌 아픔..."무대서 호흡곤란 올 정도로 떨었다"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두 자녀 데리고 결국 친정행..."여기와야 일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사상 초유! 일본 亞 국가 최초 월드컵 우승 현실화→강호 네덜란드와 호각세…대회 '최고의 다크호스'로 이목 집중
- 2.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잠실 일부 시위대, 핸드볼 유소녀선수 소지품 수색에 분노,강력 대처할 것...체육인 생존권 위한 공권력 개입 요청"[기자회견 현장]
- 3.선두 추격 꿈꾸던 KIA → 중위권 추락 위기…벼랑 끝에서 '절대 열세' 천적 만났다 [SC포커스]
- 4.충격 소식! 김혜성 대신 남아 잘했는데 '방출 유력'…"프리랜드 마이너 강등도 선택지"→LAD 에드먼의 복귀
- 5.이강인, 韓 국대에서 훨훨 나는데...'절친' 구보 월드컵 시작하자마자 날벼락! "휠체어 신세 지는 중" 1경기 만에 부상 교체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