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체코관광청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과 부산 등 2개 도시에서 '비짓 체키아 2025'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체코의 새로운 관광 매력과 최신 여행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현지 관광업계와 국내 여행사, 언론,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매년 열리는 체코관광청의 대표 로드쇼로, 올해는 북모라비아 지역의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프라하에서 남동쪽으로 약 230km 거리에 있는 북모라비아 지역은 베스키디 산맥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건축의 조화로 유명하다.
푸스테브니 지역에는 '모라비아의 가우디'로 불리는 건축가 두샨 유르코비치가 설계한 전통 산장이 있어 매력을 뿜고 있으며 슬라브 신화의 태양신 이름을 딴 라데가스트 맥주의 상징 동상도 있다.
체코관광청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북모라비아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함께 골프 관광을 한국 시장의 유망한 틈새 분야로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코는 현재 108개의 골프 코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베스키디 산맥 자락의 체라드나-오스트라비체 골프장은 52홀 규모의 체코 최대 리조트로, 세계적 수준의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북모라비아는 꿀 케이크와 슈트람베르크의 귀 모양 과자 등 맛과 전통이 살아 있는 지역 특산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미카엘 프로하스카 체코관광청 한국지사장은 "한국은 유럽 내 체코 관광의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북모라비아의 잠재력을 새롭게 소개하고, 더 많은 한국 여행객이 체코의 다양한 지역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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