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휘브가 새로운 챕터를 연다.
휘브는 오는 11월 30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앤드 : 뉴 챕터'를 개최한다.
'앤드 : 뉴 챕터'는 휘브가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공연이자 7인조 재편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행보다. 공식 팬덤명 '앤드'를 공연 타이틀로 내세워 팬들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시간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휘브의 팀명 그대로 화이트와 블랙톤에 감각적인 달 사진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울에 이어 도쿄, 방콕, 오사카, 타이페이의 도시명이 기재돼 있어 휘브의 첫 투어와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지난 2023년 '컷-아웃'으로 정식 데뷔한 휘브는 지난해 '이터널 유스 : 킷 잇', '러시 오브 조이'와 올해 4월 '뱅 아웃'까지 총 4장의 싱글을 성공적으로 발매했다. 특히 휘브의 자신감과 에너지가 K-POP 팬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이어 휘브 멤버 김준민, 이정, 원준이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참여해 레전드 무대와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두며 특급 화제성을 발휘했다. 뜨거운 관심과 함께 돌아온 멤버들은 휘브로서 브랜드 리뉴얼을 완료, 더욱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7인조 완전체로서 새로운 챕터의 첫 페이지가 될 이번 팬콘서트를 통해 휘브는 그간 발매한 곡은 물론, 기존과 또 다른 무대까지 다채롭게 준비하며 팀 시너지를 입증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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