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풀코스로 준비했어. 남편이 쏘아올린 친정 가족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남편 주진모, 친정 식구들과 가평에서 여행을 즐겼다.
민혜연은 "가족 여행 겸 라운딩 여행을 간다. 여행 코스는 남편이 다 준비했다. 숙소도 오빠가 직접 잡고 라운딩 스케줄까지 다 직접 잡아줬다. 감사하다"고 주진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친정 가족과 만난 민혜연은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즐겼다. 이때 민혜연은 조카를 반갑게 맞이하며 "우리 가족 귀염둥이 담당이다"라고 예뻐했다. 주진모도 "이모부랑 악수하자"라고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후 친정 가족들은 "몇년 뒤에 예준이(민혜연 조카)가 우리 모아놓고 밥 사게 되면 되게 기분이 묘할 것 같지 않아요?"라고 말했고, 이에 민혜연은 "우리 가족한테 다 밥 사기에는 예준이가 너무 부담이 크다. 너무 예준이 밖에 없다. 한번 밥 사줘도 돈이 얼마냐. 원래 또래끼리 뭉쳐서 해야하는데 너무 예준이 혼자 독박이다"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앞서 민혜연은 한 예능에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자녀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에 "저희는 아직 구체적 계획이 없다. 둘 다 이미 늦어서 지금 서두른다고 한들 크게 차이가 안날 것 같았다. 또 저희는 둘 다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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