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려원이 '싱어게인4'에 출연한 샤크라 멤버 보나를 응원했다.
정려원은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얼마 전 '싱어게인4'에 보나가 나온 걸 봤다"며 "노래랑 랩을 잘하는 친구여서 응원을 보내주고 싶다"라고 했다.
29일 개봉하는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이 경찰 현주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고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정려원은 혼란스러운 기억 속에서 진실을 찾는 작가 도경을 연기했다.
정려원은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이에 그는 "지금까지 잘 걸어오지 않았나 싶다. 워낙 숫기가 없어서 가수로 시작하지 않았다면, 배우로 데뷔하는 건 꿈도 못 꿨을 것 같다. 가수를 해서 카메라를 보는 방법도 알게 됐다. 가치관을 만들어가는 나이에 가수라는 직업을 해서 저를 지킬 수 있는 방패 같은 막 하나가 형성된 것 같다. 지금 이렇게 돌아보면 잘 걸어온 것 같다"며 뿌듯함을 표했다.
최근 JTBC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는 샤크라 멤버 보나가 출연해 대중에 반가움을 안기기도 했다. 정려원은 "저도 '싱어게인4'에 보나가 나온 걸 봤다"며 "'난 너에게'를 자주 듣는데, 익숙한 멜로디가 나와서 '어? 보나다' 했다. 워낙 노래랑 랩을 잘하는 친구다. 팔이 안으로 굽는 건지 응원해 주고 싶더라. 아마 그 프로그램에 나온 가수 분들 모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나오시지 않았을 거고, 마음속에 대단한 각오를 하고 나오셨을 거다. 다들 잘 이겨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그러면서 샤크라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며 짧게 답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