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풍자가 솔로 캠핑 중 팬들에게 선물을 주지 못한 안타까움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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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풍자의 유튜브 채널에는 '캠핑장에서 생긴 일..강제 캠핑종료 | 되는것 하나 없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풍자는 가평으로 혼자 캠핑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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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과 맞닿은 청평호의 아름다운 뷰에 풍자는 "진짜 잘 온 것다. 뷰가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풍자는 솔로 캠핑도 매력이 있다며 즐겁게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이어 풍자는 "놀러오신 다른 캠퍼 분들이 단감을 선물로 주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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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풍자는 자신은 아무 것도 주지 못했다며 "중요한건 저한테는 먹을 게 없다. 요즘 다이어트를 해서 많이 안 챙겨 다닌다. 가지고 있는 게 별로 없어서 드릴 수가 없다. 마음이 너무 안 좋다. 미쳐버리겠다. 먹튀하는 느낌이다. 나도 뭐 주고 싶은데.."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풍자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한창 살 올랐을 때보다 22kg 덜 나간다"고 폭풍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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