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자녀 계획을 언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결혼 10년 차 부부관계가 다시 뜨거워지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이랑과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보라는 "지민이는 아이 낳으면 대박일 것 같다. 일이 너무 많아지지 않겠나. 방송에서 검사했을 때 좋게 나오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난소 검사했고, 27세 나왔다"고 밝혔다.
정이랑은 "얼마나 좋나. 나이 한두 살 더 먹느니 빨리 시험관 해서 둘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시험관 안 하려고 한다. (황보라) 언니 하는 거 보니 너무 힘들어 보인다. 일단 자연 임신 시도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난 형제가 없고 사람에 집착하는 편"이라며 "요즘 지민이가 뜨거울 때다. 결혼하고 나서 관계가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말하자, 정이랑은 "안정감이 느껴졌다. 옛날에 'XX지민'이었다. 영어 이름도 '이지랄엘'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올해 7월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