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형탁 아들 생후 254일인 하루가 스스로 앉기에 성공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지난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지난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늘(29일) 방송되는 '슈돌' 595회는 '너를 성장시키는 슈퍼 도전!' 편으로 슈퍼맨 장동민과 심형탁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루의 폭풍 성장기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튼실한 하체 힘으로 '기어가기' 스킬을 자랑했던 하루가 이번에는 스스로 앉기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루는 튼실한 빵벅지에 힘을 잔뜩 주고 자그마한 두 손으로 바닥을 짚어 엉덩이를 흔들흔들하더니 균형을 잡으며 늠름한 자태로 앉아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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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일어서기에 도전한다. 하루는 몸을 소파에 의지한 채 발끝까지 힘을 주고, 한발 한발 소파 쪽으로 발을 움직이더니 소파를 짚고 일어서기에 성공해 아빠를 감격하게 한다. 심형탁은 "우리 하루 섰어"라며 바닥까지 뒹굴며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앉기까지 가능해진 하루가 이제 의자에 가만히 앉아 아빠 심형탁의 식사 시간을 보장해 기특함을 자아낸다. 하루를 재워야만 식사를 할 수 있었던 심형탁이 이제 하루와 함께 식사하기 시작한 것. 아빠가 요리를 마칠 동안 분유를 먹으며 기다린 하루는 식탁 옆 의자에서 아빠의 먹방에 몰입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혼자 앉기와 소파 짚고 일어서기뿐만 아니라 아빠의 식사 타임을 보장하는 기특한 하루의 성장은 오늘 방송되는 '슈돌'에서 만나볼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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