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채널A 신개념 요리 예능 '마스크 셰프'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정체를 숨긴 도전자들이 오직 '맛'만으로 스타 셰프들과 치열하게 맞붙는 초유의 요리 서바이벌! 첫 방송부터 기대 이상의 반전과 긴장감으로 화제몰이를 예고한다.
MC 서장훈은 "어릴 때부터 음식에 관심 많았다"며, "마스터 셰프 코리아, 한식대첩 제작진이 함께해 믿고 출연 결심했다"고 밝힌 뒤 "첫 녹화부터 놀란 장면이 한둘이 아니다. 시청자도 깜짝 놀랄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고 자신했다. 심사위원 겸 도전자인 강레오는 "요리 고수 도전자들이 쏟아져 나와서 1:1 대결 내내 짜릿했다"며, "최강록 셰프가 마스크 쓰고 나오면 50m 거리에서도 알아볼 자신 있다"는 웃픈 자신감을 보였다.
스타 셰프 정지선은 "도전자가 셰프에게 '너 나와!' 던지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라며 "승부사 모드로 누구든 다 이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첫 고정 예능에 나선 김도윤은 "기획안 보자마자 '무조건 나가야겠다' 생각했다"며, "도전자들 실력에 깜짝 놀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도윤은 또 양파의 찐팬임을 고백, "진짜 도전자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팬심을 드러내기도.
특히 심사위원 전원이 '관전 포인트'로 꼽은 것은 바로 서장훈의 폭풍 먹방. 강레오는 "진짜 맛있으면 서장훈이 천사 미소를 지으며 다 먹어버린다. 맛 표현이 프로급"이라고, 정지선은 "맛없으면 딱 표정에서 티 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도윤도 "맛있는 음식 먹은 뒤 서장훈은 '투덜이 스머프'에서 '할아버지 스머프'로 변한다"고 전해 유쾌한 케미를 예고했다.
정체를 숨긴 도전자들과 스타 셰프들의 '맛' 하나로 붙는 진짜 전쟁! 채널A '마스크 셰프'는 10월 31일 금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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