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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제45회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황정민과 김고은, 남녀조연상을 수상한 정해인과 이상희, 남녀신인상 수상자 노상현과 박주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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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선 파격 연기 변신을 예고하기도 했다. 김고은은 "전도연 선배와 '협녀, 칼의 기억' 이후 십여 년 만에 다시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이 부분이 가장 큰 관전포인트다. 제가 맡은 역할에 대해선 아직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정말 신중하게 캐릭터에 접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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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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