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노상현이 '다 이루어질지니' 지니에게 가장 빌고 싶은 소원을 이야기했다.
노상현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에서 "신인남우상을 받았으니, 다음에는 조연상, 그 다음에는 주연상을 받고 싶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45회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황정민과 김고은, 남녀조연상을 수상한 정해인과 이상희, 남녀신인상 수상자 노상현과 박주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상현은 첫 스크린 주연작인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성소수자 흥수 역을 맡아, 캐릭터의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노상현은 지니에게 가장 빌고 싶은 소원에 대해 "청룡영화상을 또 받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고 싶다. 신인남우상을 받았으니, 다음에는 조연상, 그 다음에는 주연상을 받고 싶다"며 간절함을 내비쳤다.
한편 제46회 청룡영화상은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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