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차움(원장 김재화)이 1인 전용 프라이빗 검진실 '하이브(HIVE)'를 증축하며 고객 맞춤 검진 시스템을 강화했다.
차움은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고객이 개인 룸에 누워 있으면 내시경, 초음파 기계 등과 함께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검진 서비스를 진행하는 '원스톱 검진 시스템'을 도입했다.
1인룸 검진시스템은 고객 동선을 최적화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도 각광을 받았다. 차움은 개원 15주년을 맞아 고객 맞춤 검진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하이브를 새롭게 오픈했다. 그동안 꾸준한 수요 증가에 따라 10월부터는 검진실 9개를 추가 오픈해 총 20개의 룸으로 운영한다.
차움의 프라이빗 하이브 검진은 수검자별 세분화된 건강상태를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검진이 진행된다.
검진 전에는 과거 질환 이력·가족력·건강 상태를 토대로 전문의가 1:1 예진을 하고, 그 결과에 맞춰 개인별 검진 항목을 구성한다. 검진 과정에서는 전담 간호사가 동행해 1대1 케어를 제공하며, 유소견이 발견될 경우 차움 외래 진료과 또는 차병원을 비롯한 원하는 병원으로 신속히 연계한다.
하이브의 장점은 프라이버시와 편의성이다.
특히 차움은 검진과 판독, 결과상담이 모두 당일에 이뤄져 수검자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며,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내시경·초음파 등 주요 검사를 한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어 여러 공간을 이동하거나 대기하는 불편이 없다. 최적화된 동선 설계를 통해 검사자 간 마주침을 최소화함으로써 안락함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서비스는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1위 항목으로 꼽혔으며, 이번 증설에 따라 환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차움은 프리미엄 맞춤 검진을 비롯한 맞춤형 안티에이징 프로그램 등을 앞세우며 세계 각국 유명 인사들의 호응을 받았다. 크리스틴 데이비스, 수잔 소머스, 피터 폰다 등 미국 유명 배우를 비롯해 120여 명의 해외 인사가 차움의 서비스를 체험했고 만족했다. 이번 리뉴얼로 국내·외 더 많은 환자들이 내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움의 명의 군단도 든든하다.
소화기내과 이상인 교수는 위장내시경 검진 주기와 연령 기준을 확립해 위암 조기 발견에 기여했으며, 한광협 교수는 세계 최초로 간암 조기 발견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B형 간염 치료제 국제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등 간질환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은 명의다.
이외에도 내분비내과 황세나 교수, 산부인과 강문선 교수, 영상의학과 김인화·위성아 교수, 디톡스슬리밍센터 서은경·오효주 교수 등 다수의 전문 의료진이 협진 체계를 갖추고 섬세한 맞춤 진료·검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움 김재화 원장은 "그동안 차움 프라이빗 검진 하이브 증설에 대한 니즈가 많았는데, 15주년을 맞이하며 고객 기대에 더욱 부응하고 건강검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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