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주말 극장가는 강하늘·김영광·차은우·강영석·한선화가 주연한 코미디 '퍼스트 라이드'의 독주가 예상된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 라이드'는 전날 3만4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8.4%)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9일 개봉한 남대중 감독의 신작 '퍼스트 라이드'는 어릴 적 친구들이 30대가 되어 태국으로 첫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 박스오피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차지했다. 전날 1만7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6.4%)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 수는 264만6천여 명이다.
3위는 동명 게임을 원작으로 한 일본 스릴러 영화 '8번 출구'로 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8.0%)이 관람했다.
라희찬 감독의 코미디 영화 '보스'는 4위(관객 수 6천여 명),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5위(5천여 명)를 차지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이날 오전 9시 예매율 기준으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5만6천여 명(예매율 18.5%)이 이 영화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예매 관객 수 5만3천여 명(예매율 17.6%)으로 뒤를 바짝 쫓았다. 이날부터 3일간 특별 상영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버전은 3만여 명이 예매해 3위를 기록했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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