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변우석의 팬들이 배우의 이름으로 독립영화 나눔자리 200만원 후원에 나서 화제를 모은다.
31일 변우석의 팬모임 우행단: 우서기행복단(이하 우행단)이 배우의 생일을 기념하여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F13석에 '배우 변우석'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
후원에 나선 우행단은 "최근 변우석이 서울독립영화제의 독립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에 후원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리도 좋아하는 배우와 함께 독립영화의 의미 있는 가치에 함께 마음을 보태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10월 31일, 변우석의 생일을 기념하여 인디스페이스 나눔자리 후원에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후원의 의미를 밝혔다.
인디스페이스는 이번 나눔자리 후원을 기념하며 오는 11월 16일 오후 1시 30분 '소울메이트'(23, 민용근 감독) 특별상영을 확정했다. 변우석은 '소울메이트'에서 오랜 시간 동안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의 곁을 묵묵히 지키고 그들의 이별과 만남을 함께하며 셋의 우정을 더욱 빛나게 하는 진우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소울메이트' 특별상영은 변우석의 생일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 싶은 많은 관객들에게 각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변우석 팬들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과 특별상영이 독립영화뿐만 아니라 국내 영화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방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 2갑씩, 반성" 랄랄, 고백에 풍자도 "내가 봤다" -
'6년째 캐스팅無' 김승현, 장정윤♥ 몰래 재방료 챙겼다.."왜 그렇게 살아?" 母 황당 -
'47세 미혼' 신봉선, 벌써 노후 준비.."월 100만 원씩 10년 연금저축 부어" ('미우새') -
'이혼' 린, 前남편 이수 생각에 눈물.."절친 잃은 기분, 행복했고 아쉽다" ('미우새') -
케이윌, 마운자로 맞고 10kg 이상 감량.."어깨가 뼈말라 수준" ('미우새') -
'애주가' 신동엽도 말렸다.."선혜윤 PD♥, 술자리서 나보다 업 돼" ('미우새')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도대체 얼마나 한국 사랑한 건가...멕시코 대환장 난리판, 호텔 몰려가 난동 ‘무장 경찰 총출동’
- 3."지금 나는 거기까지 갈 위치 아니다" 국대 감독 후보설에 선 그은 윤정환 감독..."거론되는 건 감사, 아직 많이 부족해"[현장인터뷰]
- 4."부상 아닙니다" 1이닝만에 전격 교체! 역정 대신 단호해진 사령탑, 국대 외야수도 '아량' 더는 없다 "나아지는 모습 없어" [수원현장]
- 5.[현장인터뷰]'11위' 주승진 "(전역 앞둔) 선수들 의지에 기대" vs '감독 퇴장' 정조국 "결국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