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3일 제11차 이사회를 통해 이소영, 장수연, 김지현, 서연정에게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부여했다.
협회는 "KLPGA 정규 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선수가 가입하는 K-10 클럽 가입자 또는 생애 누적 상금 25억원 이상자 중 차기 시즌 시드권 미확보자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했다"며 "이사회는 성적과 협회 기여도, 인지도 등을 평가해 4명의 선수에게 차기 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LPGA는 올해 4월 정규투어 선수들의 챔피언스투어 진출까지 발생하는 5∼6년의 활동 공백기를 최소화하고, 오랜 기간 협회에 기여해 온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투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규투어 시드권 부여 기준을 만들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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