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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는 5일 "리그 성장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2026시즌에는 모든 대회를 72홀로 진행한다"며 "이 변경은 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LIV 골프의 글로벌 성장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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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 골프는 출범 이후 세계 랭킹 포인트를 받지 못했고, 4라운드가 아닌 3라운드 대회가 그 이유 중 하나로 지적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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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선수들은 세계 랭킹 포인트 획득을 위해 DP 월드투어나 아시안 투어 대회에도 출전했다. 현재 LIV 소속 선수들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는 나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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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역시 "모든 사람이 메이저 대회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이 경쟁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며 이번 조치로 LIV 골프가 세계 랭킹 포인트를 받게 되기를 기대했다.
LIV 골프 한국 대회는 올해 5월 처음 개최된 바 있다.
emailid@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