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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3천21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8% 증가했다. 순이익은 447억원으로 1천107.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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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2천245억원, 영업이익 40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각각 30.5%, 48.6%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323억원으로 101.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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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에스파와 라이즈, 신인 하츠투하츠 등 세대를 아우르는 지식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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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년 1분기에는 엑소와 레드벨벳 아이린의 정규앨범, NCT U·텐의 미니앨범, NCT 위시의 일본 미니앨범, 하츠투하츠·소녀시대 효연의 싱글, 라이즈의 일본 싱글 등을 숨 가쁘게 발표한다.
장철혁 SM 공동대표는 "SM 3.0 전략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IP 중심의 사업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IP 인큐베이팅과 핵심 사업 집중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M은 자회사 SM스튜디오스를 합병하고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는 등 '선택과 집중' 전략에 힘을 쏟고 있다. 핵심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운용해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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