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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느끼는 기분을 묘사할 형용사가 떠오르지 않는다"며 "그래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 후보라니, 상상했던 모든 것을 뛰어넘는 일이다. 꿈꿔왔던 일이라고 말하는 것도 부족할 정도"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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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가창 부분을 맡아 목소리로 출연했으며, '골든'의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다. 이재는 작품의 팬들과 헌트릭스의 노래를 함께 부른 가수 레이 아미(조이 파트)와 오드리 누나(미라 파트)에게 후보 지명의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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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아미와 오드리 누나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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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아파트'(APT.)로 그래미 본상 '송 오브 더 이어'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는 후보 지명 당시의 상황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이와 함께 '베스트 뉴 아티스트' 등 2개 부문 후보에 오른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개 부문 후보 지명이라니 믿을 수 없다"며 "정말 영광스럽고, 후보로 지명된 모든 분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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